이번 글에서는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미리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주대학교 소개
제주대학교는 1952년에 설립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거점 국립대학교로, 지역 사회의 학문적 발전과 인재 양성을 주도해 왔습니다.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캠퍼스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현재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폭넓은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제주대학교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지성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는 제주의 지리적 특색을 극대화한 해양과학, 관광, 아열대 농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교육과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적인 교육 시설과 내실 있는 장학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대학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내신 등급별 진학 가능 대학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는 전국 기준으로 내신 3등급, 4등급, 5등급 별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교에 대한 정보는 이 글 맨 하단에 별도로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고른기회 전형

- 경쟁률 및 충원 합격 순위: 의예과와 약학과의 경쟁률은 각각 17.5:1과 21.5:1로 모집 인원이 2명뿐인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두 학과 모두 예비 3번까지 충원 합격이 발생했다는 점은 최초 합격자 이외에도 추가 합격의 기회가 어느 정도 보장됨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높은 경쟁률에 지나치게 위축되지 말고 예비 번호의 변동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 학생부 교과 성적 커트라인: 의예과의 50% 컷 학생부 등급은 1.18로 최상위권의 내신 성적이 요구되지만, 약학과는 2.52로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고른기회 전형 내에서도 모집 단위에 따라 합격 가능한 성적대가 크게 다를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수험생은 본인의 내신 등급이 해당 학과의 합격권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안정적인 지원을 도모해야 합니다.
- 대학별 환산 점수 분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대학별 환산 점수에서 의예과는 996.6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어 작은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약학과는 974.4점으로 의예과보다는 다소 낮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므로 대학의 성적 산출 방식에 따른 본인의 점수를 정확히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70% 컷 자료가 미공개 상태이므로 50% 컷 점수를 보수적인 기준으로 삼아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농어촌 전형

- 학과별 성적 격차: 약학과(1.39등급)와 초등교육학부(2.65등급)는 매우 높은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학과들은 대체로 5~6등급대에서 합격자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공 선택에 따라 합격에 필요한 내신 등급의 편차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본인의 성적에 맞춰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를 전략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경쟁률 기반 지원 전략: 약학과의 경쟁률은 24.33:1로 압도적으로 높지만 물리학과나 원자력공학과 등 일부 학과는 1:1 이하의 매우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학과는 지원자 대부분이 합격하거나 추가 합격 기회가 매우 높으므로 이를 활용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입니다. 인기 학과에만 매몰되지 말고 학과별 경쟁률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인 합격 확률을 높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충원 합격 가능성 고려: 모집 인원 대비 충원 합격 순위를 살펴보면 사학과나 해양산업경찰학과 등에서 예비 합격자가 상당수 최종 합격권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초 합격자 발표 후에도 추가 합격의 기회가 열려 있으므로 과거의 충원 합격 자료를 참고하여 본인의 예비 순위가 합격 가능한 범위인지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단순 성적 커트라인뿐만 아니라 추가 합격률까지 고려한 입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사회통합 전형

- 합격선 분석: 사회통합 전형의 최종등록자 교과성적 50% 컷은 대체로 4등급 후반에서 5등급 후반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야)경영학과가 4.77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시스템공학과는 5.86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내신 등급이 이 구간에 해당한다면 해당 전형을 통한 합격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 경쟁률 및 충원 합격: 전체적인 경쟁률은 3:1에서 6:1 수준으로 일반적인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경영학과의 경우 모집 인원이 2명임에도 충원 합격 순위가 3위까지 밀려나는 등 추가 합격의 기회가 활발하게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경쟁률 수치에만 위축되지 말고 충원 합격 가능성까지 고려한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모집 규모의 특징: 학과별 모집 인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매우 소수이기 때문에 매년 합격선의 변동 폭이 클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물리학과나 수학과처럼 구체적인 성적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은 학과도 있으므로 단순히 성적 컷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소수 인원 선발 특성상 지원자의 구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학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소프트웨어인재 전형

- 학과별 경쟁률 차이: 컴퓨터공학과는 모집 인원이 3명인 데 비해 경쟁률이 7대 1로 나타나 데이터사이언스학과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3대 1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 경쟁 과열을 피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각 학과의 실질적인 인기도와 경쟁률 수치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학과를 결정해야 합니다.
- 합격자 교과 성적 분포: 컴퓨터공학과의 70% 컷은 4.03등급인 반면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6.04등급으로 두 학과 간의 합격선 격차가 2등급 가까이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소프트웨어인재 전형 내에서도 모집 단위에 따라 합격 가능한 내신 성적대가 매우 유동적임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내신 등급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년도 커트라인 범주 내에 안정적으로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충원 합격 규모와 등록 성향: 두 학과 모두 충원 합격 순위가 1~2번 내외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어 최초 합격자들의 실제 등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다른 전형에 비해 추가 합격의 기회가 매우 제한적임을 의미하므로 예비 번호에 기대를 걸기보다는 최초 합격권 내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생들은 추가 합격 순환이 빠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다 보수적이고 신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일반학생 전형

- 의약학 및 사범계열의 높은 경쟁률과 입결: 수의예과와 약학과는 각각 53.5대 1과 40.75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합격자 성적 또한 1점대 중반의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초등교육과와 사범대학 계열 역시 대부분 2~3등급대의 안정적인 성적을 요구하므로 해당 학과 지원 시에는 최상위권 내신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정 전문직 선호 학과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므로 본인의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 일반 모집단위의 4~5등급대 합격선 형성: 인문사회 및 이공계열의 대다수 일반 학과는 최종등록자 50% 커트라인 기준 4등급에서 5등급 사이의 성적 분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과마다 경쟁률과 합격선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 평균치보다는 본인이 희망하는 모집단위의 70% 컷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학과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전략적 지원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므로 성적대에 맞는 세밀한 학과 선택이 필요합니다.
- 충원 합격 순위와 예비 번호 회전율 분석: 자유전공학부처럼 충원 합격 순위가 37번까지 넘어가는 학과가 있는 반면 충원 인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학과도 다수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높더라도 충원 순위가 활발히 도는 학과는 추가 합격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과거 데이터를 통해 예비 번호 회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경쟁률 수치에만 매몰되지 말고 실질적인 등록 인원과 예비 번호 변동 추이를 분석하는 것이 입시 성공의 핵심 전략입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일반학생전형

- 보건 및 교육 계열의 높은 합격선: 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 등 의약학 계열과 초등교육학부는 타 학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예과와 약학과의 경우 70% 컷 등급이 각각 1.08등급과 1.20등급으로 매우 높으므로 최상위권 성적 유지가 합격의 필수 조건입니다. 초등교육학부 또한 3점대 초반의 안정적인 등급이 요구되므로 해당 전공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학과별 성적 편차와 충원 합격 활용: 일반 학과들의 경우 대개 3등급에서 5등급 사이에 합격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공학 계열 학과는 6등급대까지 합격 사례가 나타나는 등 학과 간 편차가 존재합니다. 또한 모집 인원 대비 충원 합격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학과가 많아 예비 번호를 통한 추가 합격 가능성이 상당히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 자신의 성적이 50% 컷에 다소 미치지 못하더라도 과거의 충원 합격 인원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한다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대학별 환산점수 기준의 객관적 분석: 수험생은 단순 내신 등급뿐만 아니라 1000점 만점 기준의 대학별 환산점수를 확인하여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컷과 70% 컷 사이의 환산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학과는 합격선이 매우 조밀하게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대학교만의 성적 산출 방식에 따라 자신의 점수를 정확히 계산해보고 70% 컷 점수를 최종적인 안정권 기준으로 삼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재직자 전형

- 낮은 경쟁률과 합격 가능성: 제주대학교 재직자 전형의 경쟁률은 0에서 0.13 사이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모집 인원 15명에 비해 지원자가 현저히 적어 지원 자격만 갖추면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수험생들은 경쟁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관련 경력을 가진 재직자들에게는 학위 취득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정원 미달 및 합격 구조: 모든 모집 단위의 충원 합격 순위가 0이라는 점은 지원자 대부분이 최초 합격했으며 정원이 채워지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15명의 모집 인원 중 상당수가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므로 예비 번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실상의 미달 상황입니다. 이는 학업 의지를 가진 지원자라면 성적에 관계없이 입학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이러한 모집 현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학 진학을 꿈꿔볼 만합니다.
- 내신 성적의 영향력 부재: 합격자의 교과 성적 컷 데이터가 비어 있는 것은 지원자 부족으로 인해 유의미한 합격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내신 등급이 낮더라도 재직자 전형의 기본 자격을 충족한다면 합격에 큰 지장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합니다. 평가 반영 교과목 정보도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성적보다는 실무 경력 증빙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전략적입니다. 결국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본인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전형 구조입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지역인재 고른기회 전형

- 낮은 경쟁률과 합격 기회: 제주대학교 의예과 지역인재 고른기회 전형의 경쟁률은 1.5대 1로, 의과대학 전형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수험생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소수 모집 인원이지만 경쟁자 자체가 적기 때문에 해당 전형의 자격 요건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충원 합격 및 등록 현황: 해당 연도의 충원 합격 순위가 0으로 나타난 것은 최초 합격자 전원이 최종 등록을 마쳤으며 예비 합격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추가 합격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예비 번호를 통한 합격 가능성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초 합격권 진입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모집 인원이 2명으로 한정적인 만큼 철저한 학생부 관리와 서류 준비를 통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 성적 데이터 부재와 준비 전략: 최종 등록자의 교과 성적 컷이 공개되지 않은 것은 합격 인원이 적어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점수 분포를 비공개 처리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비록 구체적인 등급 컷은 알 수 없으나, 낮은 경쟁률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의예과 전형보다 합격선이 유연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본인이 지역인재 및 고른기회 자격에 해당한다면 공개된 총점 기준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지원해 보는 것이 입시 성공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지역인재 전형

- 의약학 계열의 높은 합격선: 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는 50% 컷 기준 내신 등급이 1점대 초중반으로 형성되어 지역 내 최상위권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줍니다. 간호학과 역시 8.73대 1의 높은 경쟁률과 3.66등급의 높은 성적대를 유지하고 있어 보건 계열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학과들을 목표로 한다면 최상위권 교과 성적 관리와 함께 대학별 환산 점수를 면밀히 계산하여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사범 및 교육 계열의 성적 분포: 초등교육과는 28명 모집에 50% 컷이 3.13등급으로 안정적인 분포를 보이며 수학교육과 등 주요 사범 계열 학과들도 3~4등급대의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범계열 내에서도 학과에 따라 합격선 차이가 존재하므로 본인의 내신 등급에 맞춰 희망 전공의 전년도 결과를 상세히 비교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4등급대 성적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 계열 진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지표입니다.
- 경쟁률과 충원 합격 순위의 상관관계: 모집 인원이 적더라도 충원 합격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학과들이 있어 단순히 경쟁률 수치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단정 짓기보다 예비 번호 회전율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모집 인원 12명에 충원 순위가 16번까지 돌아가는 등 충원율이 높은 학과에서는 의외의 합격 기회가 마지막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성적이 합격 컷에 약간 못 미치더라도 전년도 충원 인원 데이터를 참고하여 소신 지원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 낮은 경쟁률과 미달 학과: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모집인원이 1명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0 또는 1에 머물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학과, 사회교육과, 간호학과 등 극히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지원자가 아예 없거나 정원과 동일한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전략적인 학과 선택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매우 높일 수 있습니다.
- 합격자 성적 데이터의 희소성: 최종등록자의 교과성적 50% 및 70% 컷 정보가 대다수 학과에서 ‘-‘로 표시되어 구체적인 합격 성적 선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지원자가 없었거나 최종 등록자가 적어 통계적 공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되며, 합격 성적보다는 지원 자격 유무가 입시에 더 결정적인 요인임을 시사합니다. 수험생은 과거 성적 수치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의 지원 자격을 충실히 갖추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의 온도 차: 사범계열 및 간호학과 등 일부 선호도가 높은 학과에서는 경쟁률이 발생하고 예비 합격자 순위가 생성되는 등 실제 입시 경쟁이 나타납니다. 반면 인문, 자연, 공학 계열의 상당수 학과는 경쟁률이 0인 경우가 많아 지원 시 합격 확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본인의 적성과 합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경쟁이 발생하는 학과를 피하거나 소신 지원하는 등 맞춤형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평생학습자 전형

- 낮은 경쟁률: 대부분의 학과에서 경쟁률이 1:1 미만으로 나타나 지원 인원이 모집 정원보다 적은 미달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 행정학과는 경쟁률이 0이며 건강뷰티향장학과나 경영학과도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생학습자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며 합격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음을 시사합니다.
- 높은 합격 가능성: 부동산관리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의 경쟁률이 1을 넘지 않아 지원 자격만 갖춘다면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경쟁률이 1.06으로 가장 높았던 부동산관리학과조차 충원 합격 순위가 발생하여 사실상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기회가 주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시 전략을 세울 때 모집 인원 대비 지원자 수가 적은 학과를 공략하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 성적 데이터의 유연성: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등급 데이터가 수치로 기록되지 않고 하이픈으로 처리되어 있어 내신 성적에 대한 정량적 평가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이는 평생학습자 전형이 과거의 교과 성적보다는 해당 전형의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정성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평가함을 보여줍니다. 수험생들은 성적 등급에 연연하기보다 본인의 자격 조건과 학습 의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
아래 글에서는 내신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마무리
제주대학교 수시 입시 결과는 일반학생 전형부터 지역인재, 소프트웨어인재, 그리고 다양한 사회통합 성격의 전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지역 수험생이라면 지역인재 및 지역인재 고른기회 전형의 합격선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 전형별로 지원 자격과 평가 요소가 상이하므로, 본인의 학생부 성적과 활동 내역이 어떤 전형의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지 꼼꼼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시 결과에 나타난 평균 등급과 최저 합격선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매년 경쟁률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농어촌, 재직자, 평생학습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은 대상자별 특화된 선발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전년도 데이터뿐만 아니라 당해 연도의 모집 요강 변화를 함께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형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집중한다면 제주대학교 합격이라는 기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주대학교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제주대학교 관련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