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미리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 종합대학교로, 서울 동대문구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1918년 개교 이래 도시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며 서울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합리적인 등록금 제도를 운영하며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쾌적한 캠퍼스 환경과 우수한 교수진은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몰입하여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도시행정, 도시공학, 세무학 등 주요 전공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며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를 양성합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융복합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연구를 통해 도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장학금 혜택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 시스템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큰 장점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속의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내신 등급별 진학 가능 대학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는 전국 기준으로 내신 3등급, 4등급, 5등급 별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교에 대한 정보는 이 글 맨 하단에 별도로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기회균형전형Ⅰ

- 내신 성적의 학과별 편차: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등급 70% 컷을 살펴보면 학과에 따라 1점대 후반에서 3점대 후반까지 매우 넓은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원예학과는 1.80으로 매우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반면, 경제학부는 3.87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합격선을 보여줍니다. 본인의 내신 등급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70% 컷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지원 전략 수립의 기본입니다. 모든 모집 단위에서 전 과목을 평가에 반영하므로 전반적인 교과 성적 관리가 합격의 핵심 요소입니다.
- 경쟁률 기반의 전략적 지원: 모집 단위별로 경쟁률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생명과학과(26.67:1)나 기계정보공학과(23.67:1)와 같이 인기 학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통계학과나 수학과 등은 8.00:1 수준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전략적인 틈새 공략이 가능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그만큼 우수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크므로 전년도 경쟁률 데이터를 참고하여 소신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선호도만 따지기보다는 경쟁률 추이를 분석하여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충원 합격 및 모집 인원의 변수: 경영학부와 같이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는 충원 합격 순위가 10위까지 발생하는 등 추가 합격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게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학과에서 충원 인원이 없거나 1~2명에 불과하여 예비 번호를 받을 경우 합격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기회균형전형 특성상 타 대학과의 중복 합격에 의한 이탈이 많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가급적 최초 합격을 목표로 준비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이 적은 학과일수록 변수가 많으므로 과거 충원 합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사회공헌・통합전형

- 소수 정예 선발과 매우 높은 경쟁률: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선발 인원이 단 1명에 불과하여 합격의 문턱이 대단히 좁은 것이 이 전형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생명과학과가 66.00: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학부와 자유전공학부(자연) 등 주요 학과들도 50:1을 상회하는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수 선발 방식은 지원자 간의 아주 미세한 역량 차이가 당락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강점이 확실히 드러나는 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 극히 희박한 충원 합격 가능성: 모집 인원이 학과당 1명뿐인 구조적 특성상 최초 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하지 않는 한 추가 합격 기회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 결과에서도 화학공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 단 두 곳에서만 각 1명의 충원 합격자가 발생했을 뿐, 그 외 모든 학과는 추가 합격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예비 번호를 받는 것만으로는 최종 합격을 기대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수험생들은 사실상 추가 합격 가능성을 배제하고 오직 최초 합격만을 목표로 삼는 보수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전 교과목 반영에 따른 균형 잡힌 학업 역량: 모든 모집단위에서 평가에 반영되는 교과목이 ‘전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특정 영역이 아닌 전 교과에 걸친 고른 성취도가 필수적입니다. 비록 1인 선발 전형의 특성상 구체적인 성적 컷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높은 경쟁률을 고려할 때 전 과목에서 최상위권의 내신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전제 조건이 됩니다. 특정 과목에만 강점이 있는 학생보다는 고교 생활 전반에서 성실하게 모든 과목의 내신을 관리한 학생이 선발 과정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자신의 학생부 성적 추이가 전 학년에 걸쳐 안정적이고 우수한지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지역균형선발전형

- 높은 학생부 교과 성적 기준: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최종 등록자 70% 컷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학과가 1점대 중후반의 높은 성적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과학부(1.60)나 도시공학과(1.82)와 같이 선호도가 높은 학과들은 매우 조밀한 성적 분포를 보이고 있어 철저한 내신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학생부 등급이 지원하려는 학과의 합격권에 안정적으로 포함되는지 전년도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 충원 합격 순위와 이동성 고려: 경영학부의 경우 모집 인원 대비 충원 합격 순위가 60번까지 발생하는 등 학과별로 추가 합격 가능성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타 상위권 대학과의 중복 합격자가 많은 인기 학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전략적으로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선택한다면 최초 합격권에서 다소 벗어나더라도 최종 합격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 대학별 환산 점수의 중요성: 표에 제시된 최종등록자 환산 점수를 보면 50% 컷과 70% 컷 사이의 점수 차이가 매우 미세하여 아주 작은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0점 만점 기준으로 소수점 단위까지 세밀하게 산출되는 점수 체계는 그만큼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단순 내신 등급에만 의존하지 말고 대학의 자체 산출 방식에 따른 본인의 환산 점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Ⅰ

- 학과별 합격 성적의 다양성: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의 최종등록자 성적을 보면 모집단위에 따라 합격선이 매우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생명과학과나 컴퓨터과학부와 같은 인기 학과는 70% 컷이 2.0등급 내외로 매우 높지만, 철학과나 영어영문학과 등 일부 인문 계열은 4등급 초반까지 합격선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본인의 내신 등급에 맞춰 지원 가능한 학과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전 과목을 평가에 반영하므로 전반적인 성적 관리가 합격의 기본 조건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경쟁률과 합격 컷의 상관관계: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합격 성적이 비례하여 높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수치에 대한 입체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생명과학과는 55.38: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만큼 합격 컷도 매우 높았지만, 융합응용화학과는 51.67:1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성적 컷은 2.27등급으로 상대적으로 완만했습니다. 이는 학과마다 지원자들의 학업 역량과 준비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히 낮은 경쟁률만을 쫓기보다는 본인의 학생부 경쟁력이 해당 학과의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 충원 합격 순위를 고려한 지원 전략: 충원 합격 순위는 최초 합격자 중 다른 대학으로 이동한 인원을 보여주는 지표로, 추가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경제학부나 행정학과처럼 모집 인원이 많고 충원 합격 순위가 높은 학과는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최종 합격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인공지능학과나 수학과 같이 충원 인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학과는 최초 합격권 안에 들어야 한다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자신의 성적이 커트라인 근처라면 과거 충원 합격이 활발했던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Ⅱ

- 높은 경쟁률과 조밀한 합격선: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Ⅱ는 대다수 학과의 경쟁률이 20:1을 상회하며 생명과학과의 경우 최고 46:1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합격자의 50% 컷과 70% 컷의 차이가 대부분의 학과에서 0.2 등급 내외로 매우 좁게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점수 차이로도 당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시 자신의 내신 성적이 해당 학과의 합격권에 안정적으로 포함되는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모집단위별 내신 편차와 전공 역량: 생명과학과나 인공지능학과 같은 인기 학과는 1등급 후반대의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반면 세무학과는 4등급 중반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되는 등 학과별 편차가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히 교과 성적 수치뿐만 아니라 전공 관련 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질적 평가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과거 합격 지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자신의 학생부 강점과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 충원 합격 규모와 모집 인원 활용: 경영학부의 경우 모집 인원이 78명으로 가장 많으며 충원 합격자 또한 76명이나 발생하여 타 학과 대비 추가 합격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다수의 자연 및 공학 계열 학과들은 충원 인원이 0명에서 2명 내외로 매우 적어 사실상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하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집 규모가 작은 학과일수록 추가 합격 변동성이 크므로 경쟁률뿐만 아니라 과거 충원 합격 순위를 반드시 함께 고려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
아래 글에서는 내신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마무리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결과는 전형별 평가 요소에 따라 내신 등급과 합격권의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자신의 강점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학생부교과 중심의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안정적인 내신 성적 관리가 최우선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Ⅰ과 Ⅱ는 정성평가를 통해 전공 적합성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기회균형 및 사회공헌·통합전형 또한 단순 성적뿐만 아니라 지원 자격에 따른 경쟁 구도와 학과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입시 결과의 수치에만 매몰되기보다 각 전형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세부 평가 지표를 꼼꼼히 살펴본 후 본인의 학생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면접 유무나 서류 평가 비중 등 전형별 차이점을 정확히 파악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 서울시립대학교 합격이라는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